Thursday, June 25, 2015

문어소세지 첫 도전 ! / Octopus sausage





엄마가 소세지 볶아먹으라고 두고 가셨는데
갑자기 문어를 만들어야할 것같은 책임감이 들어서

도전!

(칼집 숭숭숭, 나도 8발을 만들꺼니까!)






핵귀욤 🐙


내가 이거 하는동안
동생은 옆에서
'양파카라멜카레'를 만들었다


이것도 백주부 레싣피-






양파볶다가 냄비바닥 태워먹음ㅋㅋㅋㅋㅋ
ㅋㅋㅋㅋㅋㅋㅋ
엄마의 분노





아무튼 완성!


고기를 안넣고 카레를 만들어서
문어소세지가 더 맛잇었다!


같은 소세지이지만
이렇게 먹으니까 더 맛있쪙 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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