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국날짜가 이틀남았다.
2015.07.07 (화)
정신없어서 어떤 기분도 들지 않는당
영국땅을 밟아야 '아 왔구나','시작이구나' 할 것같다.
최종 짐 싸기!
(몇번씩이나 빼고 넣고를 반복하고있긴 하지만)
옷,신발,가방 등 큰 짐들을 제외한
잠 짐들을 그냥 찍어봤다!
(잡다구리를 많이 챙기고 짐 양이 많을때는
투명 zipperbag이 편하다.)
▼ ▼ ▼
먼저, 내가 기내에 들고타는
가장가장 중요한 것들.
각종 서류, iPad, Macbook Pro,(★★★★★)
여행책, 안경, 펜, 카메라
그 다음은 화장품
1. 작은 지퍼백 2개 : 기내용 (liquid + non liquid)
2. 크리니크 꽃 파우치 : 색조
3. 스킨케어 : 가서 나한테 맞는 화장품 찾으려면 좀 걸릴것같아서 우선 다 챙기기
4. 파운데이션, 립, 등등
1. 각종 샘플 : 기숙사 들어가기전 쓸 것들.
2. 렌즈 : 클라렌 sheer brown 2주 2팩, 실리콘 렌즈 6개월 1쌍.
(현재 사용중인 렌즈들의 여분)
3. 학용품 : 샤프심 3개, 샤프 2개, BIC 볼펜 깔 별로 하나씩, 가위, 칼
(기본만 챙겻는데 뭐 이렇게 많앜ㅋㅋㅋㅋ)
4. 렌즈 보존액 : 영국에선 한통에 2만원정도라고 들었다 (미친물가)
1. 비상약 : 소화제, 지사제, 항생제, 데일밴드, 버물리,
마데카솔,종합감기약, 우먼스타이레놀,
2. 잡다구리 : 액체 모기약(모기혐오자), 렌즈통 여분, 면봉, 반짓고리, 눈썹칼, 수저세트
전자기기 파우치
777세트, 변압기 3개, 이어폰, 충전잭 2개,
5구 충전기, 카메라 충전기, 샤오미, 번들잭, 맥가이버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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